1팀씩만 받는 프리미엄 스튜디오라

편하게 촬영할 수 있는 곳이라 알고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방문했을 때는 진짜 저희만 찍을 수 있게 예약이 되었있어서

차로 40분 정도 거리였는데도

오길 잘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직접 찍어보니 자연스러운 아기 표정을 다양하게 담을 수 있는

스튜디오였어요!ㅎㅎ

날씨도 흐리고 아기가 벌써 잡고 움직이는 시기라

촬영이 꽤 힘들었었는데

작가님들이 너무나도 애써주시고

아기 컨다션을 잘 고려해 촬영해주셔서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촬영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1차 수정본만 미리 양가 어른께 보여드렸는데

너무나도 다 마음에 들어하셔서

기분이 좋네요❤️

다음 두돌때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주차는 건물내 주차공간이 있어 가능하고

아기 촬영시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간식 자그마한 것들로 챙겨가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촬영장에도 장난감들이 있어 노련하게 아기 시선 처리 잘 잡아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