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도 크레타에서 찰칵 찰칵 :)"

무더운 8월달 둘째 아이의 돌사진을 크레타에서 찍게 되었어요. ^^

약 2년 전에 첫째 아이가 편한 분위기 속에서 예쁘고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었던 좋은 기억이 남아서

둘재 아이도 망설이지 않고 같은 곳으로 방문하게 되었어요.

주인공인 아이가 편하고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작가 분들께 감사드려요! :)

뿐만 아니라 부모인 우리와 첫째 아이도 잘 촬영 할 수 있게 배려해 주시니 더욱더 감사 드립니다. ^^

사진들 너무 만족 스럽습니다. :D

다음에는 부모님과 함께 가족사진을 찍으러 올까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