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타 스튜디오에서 두번째 촬영을 했습니다.
첫아이 돌촬영과 이번에 둘째 돌촬영을 했는데 다시 크레타 스튜디오를 찾은 이유는 오래되도 촌스럽지 않을 컨셉들과 특히 아기들과의 촬영이 쉽지 않은데
촬영시작부터 촬영을 마치고 스튜디오를 나갈때까지 힘드셨을텐데 내색한번 안하시고 즐겁게 촬영해 주신 작가님과 직원분들 친절함에 다시 찾게 됐어요.
앞으로 매해 가족촬영을 할 생각인데 다음 촬영도 크레타 스튜디오에서 촬영할 계획입니다.

==================== 답 변 ====================

안녕하세요 알렉산드라, 안젤레나 맘님 크레타스튜디오입니다^^

첫째의 돌촬영부터 둘째까지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서 와주셔서 더 감사하고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

이년전 알렉산드라를 처음 봤을때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있나 생각하고
이렇게 또 보게 된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둘째까지 함께 오니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간혹 아이들 촬영을 너무 트렌드를 쫒아 촬영하면 몇년만 지나도 촌스러워보이곤해요.
그래서 아이 촬영의 컨셉들은 최대한 자연스럽고 간결하게 의상은 최대한 고급스럽게 준비했습니다^^
앞으로도 매해 안젤레나와 안렉산드라 그리고 또 항상 믿고 맡겨주시는 엄마, 아빠를 뵐 생각하니 좋네요!
매년 더 발전하는 크레타가 되어 매년 만족하실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