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혜나 아빠입니다.
4/6에 촬영을 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첫째 돌 사진을 크레타에서 마음에 꼭 들게 촬영 했었어요.
둘째 100일 사진은 집 가까운곳으로 알아보는데 마음에 드는곳이 없어 다시 이곳으로 오게 되었네요.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분위기 좋고 작가님 또한 실력이 좋으셔서 결과물이 만족스럽습니다.
둘째 돌사진도 이곳에서 찍을 듯 합니다.



==================== 답 변 ====================

안녕하세요 혜나아빠 크레타스튜디오입니다.

첫째 성연이에 이어 둘째 혜나때도 크레타스튜디오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성연이가 이제는 제법 의젓한 오빠가 된것 같아 괜히 제가 뿌듯한 마음이 드네요 ㅎㅎ

성연이의 아가때 모습과 지금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아도 커가는 모습을 이렇게 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첫째를 찍고 둘째때 또 와주시는 분들을 뵐때면 정말 힘이 난답니다.
혜나가 돌때는 또 얼마나 많이 클지 기대됩니다.
이렇게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앨범과 액자 모두 만족스러우실수 있도록 제작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