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가족사진을 찍기 위해 자연광이 예쁜 스튜디오를 찾다가 크레타 스튜디오를 알게 되었어요~
주택가에 위치한 스튜디오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예쁜 정원과 아늑한 가정집 같은 분위기에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
할아버지 할머니, 손주까지 다같이 가족사진을 찍는 것은 처음이라
촬영 전에는 이런저런 걱정도 많았는데
능숙하게 촬영 잘해주셔서 편하게 잘 마쳤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진도 넘 예쁘게 잘 나와서
가족들이 모두 두고두고 추억할 수 있는 멋진 사진이라고
사진 찍기 정말 잘했다고 몇번이나 칭찬해주시더라고요~
제가 고른 스튜디오라.. 칭찬 받으니 무척 뿌듯했어요. ㅎㅎ
어른들 얼굴 올리는건 쑥스러워 아가들 사진 올립니다~
앞으로 더욱 번창하세요!



==================== 답 변 ====================

안녕하세요.^^ 고연준님!

사진관이 주택가들 사이에 있어 간혹 스튜디오가 맞는지 헷갈려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래도 단독주택을 개조해 만들어 놓은 느낌덕분인지 편안하게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그 날이 행복하고 좋은 기억으로 가득차서 사진을 볼때마다
생각나는 기분좋은 순간이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