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의 아이만 데리고 촬영을 진행해도 힘든데 둘째와 함께 촬영을 하려고 할때 걱정이 앞섰는데,
조용한 공간에서 1팀만 촬영을 진행하다보니 편안하고 컨디션 좋게 촬영을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동생이 촬영하는 동안 언니가 편하게 돌아다니고 쉬면서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 되었던 부분도 만족했답니다.

모든 스탭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촬영도 분위기 좋게 진행이 되어서 결과물 또한 아주 만족스러워요.

곧 나올 앨범도 기대가 크답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구요~~~우리 가족에게 또하나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답 변 ====================

안녕하세요.^^

너무 귀여운 유나네와의 성장 촬영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첫째 유하가 가족 사진안에서 귀여운 역할을 톡톡히 해서 더욱 예쁜 가족컷이 완성되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자매컷은 시간이지났을때 엄마, 아빠에게 더없이 소중한 아이들의 모습이 된다고 일찍이 크레타에서 추억을 담아가신 분들이 말씀하신답니다.^^

따뜻한 햇살아래서 예쁜 성장을 담아간 유나의 다음 성장도 촬영 날의 햇살만큼 따뜻하고 예쁘길 크레타가 늘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남은 앨범과 액자 작업도 예쁘게 마무리지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