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안서연맘 입니다.

크레타스튜디오를 큰 아이때 알게되어 지금까지...이렇게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답니다^^

작은 아이 사진도 이쁘지만 큰아이와 작은 아이의 사진이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큰아이의 사랑이 작은 아이의 사랑이 느껴지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주신 작가님들게 고맙습니다!

아이들 사진을 찍는 다는게 이번에두 다시 느꼈지만...역시 힘들더군여.

작가님들의 아이사랑이 없었다면 이런 멋진 추억을 남기지 못했을 겁니다.

작가님들 고맙습니다.
작은아이가 더 커서 3대가 같이 찍을수있는 그날 다시 뵙겠습니다.
그동안 안녕히계세요.


==================== 답 변 ====================

안녕하세요 서연맘님 크레타스튜디오입니다^^

백일촬영을 너무나 쉽게 마치고간 서연이 돌촬영에서 컨디션이 안좋아 많이 힘들어했었어요:-(
서연이뿐만 아니라 서연이 오빠, 엄마 아빠도 많이 힘드셨을거에요!
그럴수록 더 이쁘게 찍어줘야겠다 생각하고 넉넉하게 촬영시간을 갖고 진행했습니다^^
서연이 오빠가 많이 힘들었을텐데 스튜디오에서 그래도 즐겁게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서연이 적응되니까 크레타 선생님들에게 관심도 갖더라구요!^^

서연이 이렇게 쑥쑥 또 금방 크겠죠?
다음에 볼 서연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