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미국에서 나와서 가족사진관을 찾다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사진관을 선택했습니다.

캐주얼의상을 입고 갔는데 배경도 블라인드가 아니고
자연광인 햇빛을 이용하고 큰창 밖으로
나무들이 보여서 밝은 분위기에서 촬영을 하고

앞에서 재미있게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자연스러운 웃음이 나와서 저희 가족들이 만족 할 수 있는 사진관을 찾은것 같습니다^^


==================== 답 변 ====================

안녕하세요^^ 크레타스튜디오입니다.
오빠가 미국에서 와서 오랜만에 촬영하신다고 하셨죠!
아무래도 캐주얼의상에 블라인드 배경은 이질감도 느껴지고
편안한 느낌이 아니라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사시사철 있는 소나무 덕분에 편안하고 좋은 분위기의 사진을 찍으실수 있어요^^

캐주얼컨셉으로 찍다보니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드려야 자연스러운 웃음이 나오기 때문에
큰오빠 못웃는다고 놀리기도 하고^^ 큰오빠가 이해해주시겠죠?!

웃을때 눈이 너무 귀여운 따님 덕분에 사진이 훨씬 좋아지기도 했습니다!^^

액자 이쁘게 잘 만들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