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채린이 돌사진 찍는날...
다행히 채린가 심하게 보채지 않아 촬영은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스텝 이모들이 채린이를 웃게 하기위해 이리 저리 뛰어 다니고,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 캡쳐하여 사진 촬영 해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날씨도 다행히 좋아서 자연채광을 맞으며 촬영을 하였는데...정말로 이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또 인위적이지 않아 아마도
크레타를 선택한 듯 싶습니다...
첫째 채린이의 돌사진을 시작으로...둘째? 언제 태어날 지는 모르지만 훗날 둘째도
크레타와 함께 하고 싶네요... 저희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을 이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 변 ====================

안녕하세요? 채린맘님 ^^ 크레타 스튜디오입니다 :)

자연스러운 사진을 만나기엔 저희 크레타 스튜디오가 제격이죠 ㅎㅎㅎ
따뜻하게 내리쬐는 자연채광과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는 통창이 있어 보다 예쁜 사진을 얻을 수 있고,
또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아이와 충분히 쉬고 놀면서 사진을 찍기 때문에 인위적이지 않은 사진이 탄생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딸기를 유난히도 좋아하던 채린이가 벌써부터 보고싶네요ㅎㅎ
딸기를 많이 먹어서 더 깜찍하고 예뻐질 것 같아요 ^^

훗날 태어날 채린이 동생도 저희 크레타와 함께한다면 너무나도 기쁠것 같네요^^

그럼, 보다 행복한 매일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구요^^
훗날 다시 만날 날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