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오던 날 오자마자 한시간 반 자고 촬영한 지안이에요.
비가 와서 창가에서 찍는 사진이 덜 예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지안이가 깰 때 쯤에는 비도 그치고 심지어 해까지 났었네요. ㅎㅎ
낮잠 푹 자고 일어날 때까지 기다려주신 스텝여러분 감사드리구요,
예쁘게 잘 찍어주신 포토그래퍼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랫만에 온 한국에서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 :-)

==================== 답 변 ====================

안녕하세요 지안맘님 ^^ 크레타스튜디오입니다

스튜디오에서 낮잠 푸욱~ 자고 햇살 보일 때 일어난 지안이 ^^*

비 오는 날에는 녹음이 더 진해져서 분위기 있는 사진을 담아가실 수 있는데요,

지안이는 녹음 짙은 사진과 햇빛나는 사진 모두 촬영할 수 있었네요~


저희 크레타스튜디오는 아기 컨디션에 맞춰 촬영을 진행하기 때문에

지안이가 낮잠 자고 일어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촬영에 들어간거랍니다 ^^

그래야만 아기가 좋은 컨디션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거든요~

크레타에서 남긴 사진이 지안이에게 그리고 지안이엄마아에게도 행복한 추억으로 남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쁜 지안이사진과 함께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