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흔치 않은 넷째 아기의 백일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찍을 땐 예쁘지만 몇 년이 지난 후에 보면 촌스러운 아기 사진이 싫어서 한참을 고민고민하다가 찾은 곳이 크레타 스튜디오였습니다.
준비된 아기 옷들도 고급스러웠고 아기가 컨디션 좋을 때까지 기다려 주셔서 아기의 귀여운 모습을 잘 찍을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언니 오빠가 아기일 때 다른 사진관에서 촬영할 때는 사진을 제대로 못 찍어서 다시 날잡아서 찍기도 하고 우는 모습을 찍은 적도 있었어요.
형제 사진, 가족 사진까지 무사히 잘 찍어서 더운 날 광명에서 찾아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가족이 많아서 구도 잡느라 많이 고민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덕택에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사진이 만들어졌어요.감사합니다.
돌사진 찍을 때 뵈요.~

==================== 답 변 ====================

안녕하세요 크레타스튜디오입니다 ^^

4남매가 함께 왔던 촬영, 저희도 즐겁게 촬영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다복한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구요 ^^


저희 크레타스튜디오의 사진은 자연스러운 느낌이 강해서 오래 오래 보셔도 질리지 않으실거에요 ^^*

짱구네 언니 오빠들은 백일 사진 촬영 때 좀 힘들었다고 하셨었는데,

짱구는 잠을 좀 자고 나니 방긋 방긋 잘 웃더라구요~

기분 좋은 짱구 덕에 오래 봐도 예쁠 사진이 나온 것 같아요 ^^


돌 사진때도 예쁜 짱구의 모습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