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수지인데...수소문하여 서울까지 가서 촬영했습니다.

통유리에서 들어오는 햇살에 사진 찍는게 너무 예뻐서 바로 결정했어요.

왔는데...햇살뿐만 아니라 앞 정원에 핀 꽃들도 너무 예뻐서 대만족했습니다.

작가님부터 모든 스텝분들 마음 편하게 잘 대해주셔서 울 아기도 웃으면서 찍을 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 답 변 ====================

안녕하세요 정원맘님 크레타스튜디오입니다^^

귀여운 정원이 모든 촬영을 다끝내고도 이쁘게 웃어주던 기억이 납니다.
컨셉 추가까지 해서 촬영해서 힘들었을텐데 컨디션 조절도 잘 해서 오셔서 인지
모든 촬영을 다 잘 끝낼수 있었던것 같아요^^

먼거리로 촬영 오는것 자체가 부담스러우셨을텐데
믿고 진행해주셔서인지 정원이의 사랑스러움을 다 담을수 있었어요~^^

스튜디오 정원은 지금 제일 화창할 시기입니다^^
물론 4개의 계절에 각기 다른 매력이 있는 정원이지만 지금 제일 푸르른 시기에요!

정원이 앨범과 액자까지 정성껏 진행하겠습니다.
이렇게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