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기념으로 간직하고 싶어 두돌 촬영했습니다.
같은 배경에서 1년 후 사진을 찍으니 훨씬 더 인상적이네요~
세돌 네 돌 때도 같은 장소에서 찍으며 기념사진 남길까 해요^^

==================== 답 변 ====================

안녕하세요 다은맘님 크레타스튜디오입니다^^

두돌, 세돌 등 매년 아이의 사진을 한장정도 근사하게 남겨주는건 큰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아이가 잘 모르겠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면 자신의 사진을 들여다보며 뿌듯해할거라는
생각해 덩달아 행복한 웃음이 지어집니다^^

귀여운 다은이 조만간 또 좋은일로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