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요일에 촬영한 시온맘이에요..
사진 받아보고 너무 기분이 좋아 바로 후기 올려요..
집과 거리가 멀어 고민많이 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싶네요..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어요.. ^^
시온이가 입고 촬영했던 옷들은 모두 버버리, 레이첼 라일리, 랄프로렌..
특히 '레이첼 라일리'는 영국 황실 로열 패밀리룩!!!
우리나라에는 아직 입점도 하지 않았다고.. ^^;;
가격적인면에서 부담스러워 쉽게 입혀보지 못하는 브랜드의 옷을 입어보고 촬영할수 있어서
많이 설레었답니다..
낯가림 심하고 엄마에게서 단 1분도 떨어지지 않으려는 시온이가
스텝분들의 노력으로 예쁘게 촬영을 할수 있었어요..
즐겁고 행복했던 이번 촬영이 시온이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을것같아요~
화요일에 촬영한 시온맘이에요..
사진 받아보고 너무 기분이 좋아 바로 후기 올려요..
집과 거리가 멀어 고민많이 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싶네요..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어요.. ^^
시온이가 입고 촬영했던 옷들은 모두 버버리, 레이첼 라일리, 랄프로렌..
특히 '레이첼 라일리'는 영국 황실 로열 패밀리룩!!!
우리나라에는 아직 입점도 하지 않았다고.. ^^;;
가격적인면에서 부담스러워 쉽게 입혀보지 못하는 브랜드의 옷을 입어보고 촬영할수 있어서
많이 설레었답니다..
낯가림 심하고 엄마에게서 단 1분도 떨어지지 않으려는 시온이가
스텝분들의 노력으로 예쁘게 촬영을 할수 있었어요..
즐겁고 행복했던 이번 촬영이 시온이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을것같아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1005 | [아기사진] 아기 사진촬영 후기입니다 | 김지혜 | 2016.06.23 |
┗ 크레타 님의 댓글 | 2016.06.23 | ||
1004 | [아기사진] 아기사진 & 가족사진 후기 | 주한맘 | 2016.06.20 |
┗ 크레타 님의 댓글 | 2016.06.21 | ||
1003 | [아기사진] 양윤서 첫돌 사진 감사합니다~^^ | 김은주 | 2016.06.17 |
┗ 크레타 님의 댓글 | 2016.06.17 | ||
1002 | [가족사진] 아버지 칠순 기념 사진촬영 후기 ^ㅡ^ | 행복한 딸래미 | 2016.06.10 |
┗ 크레타 님의 댓글 | 2016.06.11 | ||
1001 | [가족사진] 가족사진 촬영 후기~~^^ | 서지수 | 2016.06.09 |
┗ 크레타 님의 댓글 | 2016.06.10 | ||
» | [아기사진] 예쁜 사진 감사합니다~ ^^ | 박정숙 | 2016.06.08 |
┗ 크레타 님의 댓글 | 2016.06.09 | ||
999 | [아기사진] 승승형제 예쁜 사진 감사합니다~ | 승승맘 | 2016.06.02 |
┗ 크레타 님의 댓글 | 2016.06.03 | ||
998 | [아기사진] 미소천사 싱글~벙글~ 즐거운 시간였어용 | 쏭맘~ | 2016.05.22 |
┗ 크레타 님의 댓글 | 2016.05.24 | ||
997 | [가족사진] 첫 가족사진 대만족 ^^** | 이진아 | 2016.05.22 |
┗ 크레타 님의 댓글 | 2016.05.23 | ||
996 | [아기사진] 백일촬영 후기입니다. | 재희엄마 | 2016.05.17 |
┗ 크레타 님의 댓글 | 2016.05.18 | ||
┗ 묭 님의 댓글 | 2016.06.20 |
화요일에 촬영한 시온맘이에요..
사진 받아보고 너무 기분이 좋아 바로 후기 올려요..
집과 거리가 멀어 고민많이 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싶네요..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어요.. ^^
시온이가 입고 촬영했던 옷들은 모두 버버리, 레이첼 라일리, 랄프로렌..
특히 '레이첼 라일리'는 영국 황실 로열 패밀리룩!!!
우리나라에는 아직 입점도 하지 않았다고.. ^^;;
가격적인면에서 부담스러워 쉽게 입혀보지 못하는 브랜드의 옷을 입어보고 촬영할수 있어서
많이 설레었답니다..
낯가림 심하고 엄마에게서 단 1분도 떨어지지 않으려는 시온이가
스텝분들의 노력으로 예쁘게 촬영을 할수 있었어요..
즐겁고 행복했던 이번 촬영이 시온이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을것같아요~
==================== 답 변 ====================
안녕하세요 시온맘님!
이렇게 빨리 후기 남겨주셔서 감싸드려요~^^
처음에는 조금 어색해하던 시온이도, 조금 시간이 지나니 작가님들과 깔깔거리며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이렇게 예쁜 아기들 덕에 계속 아기사진을 찍을 힘이 나는 것을 느꼈답니다.
200일에서 돌 무렵에는 아가들의 낯가림이 심해지는 시기이기 떄문에,
많은 걱정을 안고서 크레타를 방문해 주시는 어머님들이 많아요.
하지만 언제나 시간이 조금 지나면 낯가림, 엄마껌딱지 모드가 헤재되는 아가들을 보면 항상 뿌듯함을 느낀답니다.
아가들이 웃어줄 때 그 순간만큼은 최고의 기쁨을 느끼기도 하고요^^
앞으로도 언제나 크레타를 방문해 주신 것이 커다란 행복과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