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5일 우리 둘째아이 돌촬영했어요!
크레타는 지금 다섯살인 큰아이때 알게 되었고, 그때 너무 예쁘게 찍어주셔서 이번에도 고민없이 바로 찾았답니다.
(참고로,저의 추천으로 조카 둘, 그들의 지인들도 크레타에서 촬영했어요^^)
개인취향별로 선호하는 분위기가 있겠지만 뭐니뭐니해도 통창을 배경으로 만들어지는 자연스러운 크레타만의 분위기가 저는 참 마음에 듭니다.
아이 기분 최대한 맞춰가시며 능수능란하게 진행하셔서 아이도 지치지않고 금방 끝냈던것 같습니다.
두 아이들 모두 크레타에서 예쁜 추억을 쌓으니 부모마음도 참 흐뭇합니다.
다음번에는 돌촬영이 아닌 온전한 가족사진 찍으로 올게요!
감사합니다.^^


==================== 답 변 ====================


안녕하세요 민이맘님!^^ 크레타스튜디오입니다.

민이맘님 덕분에 많은 분들의 사진도 찍게되고, 또 이렇게 만나뵙게되었네요~^^
통창으로 보이는 초록색 배경과 민이가 너무 잘어울려 귀엽고, 이쁘게 촬영하였습니다.

엄마 말씀처럼 개인의 취향차이가 있지만 자연스러운 배경은 오래도록 봐도 질리지않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느낌들에 대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촬영하고 이쁘게 사진을 가져가니 저희도 기분이 좋아요!
다음번에 금새 클 아이들과 가족사진 꼭 찍으러 오세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