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가족사진 촬영했어요.

아이 사진 찍을 때, 가장 큰 걱정은 아이가 웃는 모습을 얼마나 잘 잡아주시나 였는데,

아이들을 능숙하게 다뤄주셨어요.

덕분에 사진들이 다 너무 예뻐서 어떤 사진을 액자로 할지 결정하느라 애 먹었습니다.

출산하고 100일 남짓 지난 거라, 사진 찍는 것에 부담이 컷는데, 예쁘게 잘 수정해 주셔서 아주 만족합니다.

부산스럽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아이들도 울지 않고 즐겁게 촬영했어요.

크레타를 먼저 알았다면, 큰 아이 때도 여기서 촬영했을 걸,하고 아쉽더라구요.

저도 추천받아 왔지만,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또 저도 망설임 없이 추천할 수 있는 곳이네요.

==================== 답 변 ====================

안녕하세요 서진맘님^^ 크레타스튜디오입니다~

저희도 정말 밝고 귀여운 아이들과 촬영하게 되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수정사항은 엄마가 마음에 드실때까지 해드리니 혹시나 더 수정원하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망설이지않고! 바로 요청하셔도 됩니다^^

아이들뿐아니라 엄마,아빠도 밝은 모습으로 촬영가능하시도록 항상 분위기만들기에 노력한답니다^^

가족사진, 서진이, 자매사진 등 엄마 기대만큼 이쁘게 제작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