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성탄이브전날 부모님 30주년 결혼기념 사진을
또 하나의 새로운 가족과 함께 마음으로 담아내고, 추억으로 간직하고자
크레타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직장 동료의 소개, 친구들의 소개로 찾은 연희동의 크레타는 들리는 소문대로
따스하고 아늑한 가정집의 멋스러운 스튜디오였습니다.

가족앨범에 담고 싶었던 수많은 추억과 이야기들로 가득 찬 하루였습니다.
촬영하는 순간이나, 사진을 감상할때에도
참 따뜻했습니다.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참 행복했습니다.
참 고마웠습니다.

온 가족이 마음으로 그리며, 담아내고 싶었던 그 이야기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담아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사진 컷을 아끼지 않는 넉넉함과 매 촬영 포즈를 작품으로 여기는 프로페셔널한
작가들의 모습이 계속 생각이 납니다.

누구에게나 공유하고자는 본능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울림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사진 한장으로 가족의 마음을 울린 "울림"과 같은
"크레타" 스튜디오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by 크레타 at 2014.01.02 10:42
안녕하세요.
오늘 성탄이브전날 부모님 30주년 결혼기념 사진을
또 하나의 새로운 가족과 함께 마음으로 담아내고, 추억으로 간직하고자
크레타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직장 동료의 소개, 친구들의 소개로 찾은 연희동의 크레타는 들리는 소문대로
따스하고 아늑한 가정집의 멋스러운 스튜디오였습니다.

가족앨범에 담고 싶었던 수많은 추억과 이야기들로 가득 찬 하루였습니다.
촬영하는 순간이나, 사진을 감상할때에도
참 따뜻했습니다.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참 행복했습니다.
참 고마웠습니다.

온 가족이 마음으로 그리며, 담아내고 싶었던 그 이야기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담아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사진 컷을 아끼지 않는 넉넉함과 매 촬영 포즈를 작품으로 여기는 프로페셔널한
작가들의 모습이 계속 생각이 납니다.

누구에게나 공유하고자는 본능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울림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사진 한장으로 가족의 마음을 울린 "울림"과 같은
"크레타" 스튜디오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답 변 ====================

안녕하세요^^ 김병훈님
크레타 스튜디오 임혜란 실장입니다.


가족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으니
추운 겨울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아가의 가족의상을 준비해드릴 때부터 그 날의 촬영된 모든사진을 모니터링 하는 순간까지
가족분들이 환호해주시고 저희 사진을 너무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아빠가 아가와 엄마를 쳐다보는 눈빛이
그 날 통창으로 들어오는 따스하고 아름다운 빛과 같아서..
그 눈빛과 마음을 사진에 담아 드리고자 정말 최선을 다해 촬영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30년동안의 사랑과 이야기들을 사진 한장 한장에 담아드리고싶었습니다.

그 마음이 온전히 전달 된 것 같아 정말 전문가로서 행복합니다.
가족분들 덕분에 2014년에는 더 많은 가족분들에게 행복한 사진을 선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김병훈님의 가족분들도 저희와 함께 한 사진을 보시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평생 남을 사진 가족사진 예쁘게 제작해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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