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의 돌 사진을 지인의 소개를 받아 크레타에서 찍게 되었습니다.

두어달의 텀을 두고 반반씩 나눠서 촬영을 하였으며 선생님께서 말씀 해 주신 대로 두달 사이에 쑥 자란 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촬영 내내 정말 열정과 정성을 다 해 주시는 부분과 아이에 대한 세심한 배려 그리고 다른 곳에 비해 좋은 애기 옷, 기물들

정말 무엇하나 서운한 것이 없었던 촬영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두번째 촬영때 잘 웃지 않았던 토라 때문에 옆에서 너무 고생을 많이 하

신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도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by 크레타 at 2012.11.29 10:12
토라의 돌 사진을 지인의 소개를 받아 크레타에서 찍게 되었습니다.

두어달의 텀을 두고 반반씩 나눠서 촬영을 하였으며 선생님께서 말씀 해 주신 대로 두달 사이에 쑥 자란 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촬영 내내 정말 열정과 정성을 다 해 주시는 부분과 아이에 대한 세심한 배려 그리고 다른 곳에 비해 좋은 애기 옷, 기물들

정말 무엇하나 서운한 것이 없었던 촬영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두번째 촬영때 잘 웃지 않았던 토라 때문에 옆에서 너무 고생을 많이 하

신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도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답 변 ====================


안녕하세요 토라아빠님 ^^ 크레타스튜디오입니다

토라는 돌사진을 두번에 나눠 촬영했었죠~

두달동안 부쩍 자란 토라의 모습을 보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저희 크레타스튜디오의 촬영 환경을 보셨다시피 아기가 불편하지 않게 아기 위주로 준비되어있는데요,

토라도 스튜디오환경에 잘 적응해서 편안한 느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완성될 앨범과 액자사진도 기대됩니다

예쁘게 디자인시안짜서 메일로 보내드린 후에 연락드릴게요 ^^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토라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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