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사진 내집처럼 편안한 촬영이었습니다

by 윤지우맘 at 2011.01.07 17:37
*^^*10월즈음에 촬영을 갔었어요.
좋은분위기에 위치한 이런집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의 포근하고 편안한 집을 개조한 스튜디오...
너무 이쁘고 좋아서 일일히 물어봤었죠...

울 아들램이 처음에 여자아인줄 아시고 옷을 준비해 주셨어서 *^^*웃으며 서로 미안해 하던 촬영의 시작...
그래서 더더욱 실장님이나 크레타 식구분들이 다 내식구인냥 너무 편안하고 좋았고

사진이 정말 넘넘 맘에 든다는거~~~

촬영이 한번에 안끝나서 두번을 갔었는데도 *^^* 완전 맘에 들고 사진 보시면 다들 이시겠지만...
이곳 사진 넘 이쁘지 않나요??
이곳 촬영덕분에 여기저기 모델로 응모할수 있었구요..

아직도 그 친절함과 편안함에 또 가고 싶은 생각이 너무 간절하답니다.
다시한번 크레타식구들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으네요
by creta at 2011.01.08 17:32
*^^*10월즈음에 촬영을 갔었어요.
좋은분위기에 위치한 이런집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의 포근하고 편안한 집을 개조한 스튜디오...
너무 이쁘고 좋아서 일일히 물어봤었죠...

울 아들램이 처음에 여자아인줄 아시고 옷을 준비해 주셨어서 *^^*웃으며 서로 미안해 하던 촬영의 시작...
그래서 더더욱 실장님이나 크레타 식구분들이 다 내식구인냥 너무 편안하고 좋았고

사진이 정말 넘넘 맘에 든다는거~~~

촬영이 한번에 안끝나서 두번을 갔었는데도 *^^* 완전 맘에 들고 사진 보시면 다들 이시겠지만...
이곳 사진 넘 이쁘지 않나요??
이곳 촬영덕분에 여기저기 모델로 응모할수 있었구요..

아직도 그 친절함과 편안함에 또 가고 싶은 생각이 너무 간절하답니다.
다시한번 크레타식구들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으네요

==================== 답 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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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요? 우리지우 잘 크고 있나요??

처음에 지우가 정말 예뻐서 여자아이 옷을 준비하는 실수를 했는데도
크게 웃으시며 괜찮다고 해주신 지우맘님의 배려 덕분에
저희도 당황하지 않고 즐겁게 촬영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
첫 촬영 때는 봐도 봐도 그렇게 예쁘더니,
두번째 촬영 때는 부쩍 남자다워진 지우모습에 다들 놀랐어요.
앨범을 만들면서는 지우 크면 정말 꽃미남 될 거라고 기대된다고, 저희 식구들끼리 얼마나 흐믓해했는지 몰라요.

가끔 들르셔서 저희에게 무럭 무럭 자라는 지우모습 볼 수 있는 행복한 기회를 주시겠어요?
늘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날이 점점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우리지우 가정에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래봅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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