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세시로 예약되어 있엇던 가족촬영!
날씨가 흐리기도 했어서 사진이 잘 나올까 걱정도 했지만...
다행히도 앞에 촬영도 금방끝날거라고 바로 찍을수 있다고 해서 두시반정도부터 찍기시작햇죠!
촬영해주시는 분 세분이서 너무 즐겁게 해주시고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엄마 이쁘다","너무이쁘다","딸들이쁘다" 이런 말두 많이 해주셔서 기분도 너무 좋았구
분위기 좋게 촬영 마무리 했어요 ㅋㅋ
사진 이뿌게 찍어주셔서 감사드려요 ㅋㅋㅋ
담번에도 찍을 기회가 있다면 크레타에서~>_<

==================== 답 변 ====================

안녕하세요 이하은님! 크레타스튜디오입니다^^!

취업하신뒤에 부모님께 가족사진을 선물하려고 하신 마음씨도 얼굴도 이쁜 따님!
엄마나 두따님 모두 잘 웃으시고 이쁘셔서 사진 잘찍었어요~^^

웃으면 눈이 작아져서 웃지않는게 좋다던 아버님도 저희가 보기엔 웃는사진이 훨씬 분위기도 좋고
멋있었습니다^^!

사고싶은것도 많을 텐데 착한 따님이 부모님 위해서 가족사진도 선물하시고
저희 모두 더 이쁘게 잘! 찍어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진은 찍는것 뿐만이아니라 분위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추억을 선물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다음번 촬영도 물론 크레타에서! 좋은일로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